![]() ![]() ![]() 손으로 배를 감싸고 있는 걸 보니 아기엄마가 확실한 듯 기나긴 입덧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친정에 입성한 염은 배가 꽤 불러있었다. 4개월이면 배가 나오나? 경험이 없으니 알 수가 없다. 임신은 미지의 세계. 별다른 태교나 출산준비도 하지않는다는 쿨한 엄마 염. 오히려 여행갈 계획을 세우고 있던데. 하핫- 유별난 태교방법들을 동원하지 않아도 제주에만 있으면 자동으로 태교가 될 것이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고 내년 4월에 만납시다. 정말 어떤 녀석이 나타날지 기대만발. ^_^ * <돈까스 잘하는 집>에서 돈까스를 열심히 썰어먹고, 수다로 입을 풀기위해 찾아간 <제네럴닥터>.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나 위치를 몰라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마침 염이 장소를 알고 있어서 급방문. 무심하게 꾸며진 까페내부가 아주 마음에 들던걸. 요즘 인테리어가 빵빵하다 못해 넘쳐서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곳이 많은데 여긴 여백이 많아서 좋더라. 주문했던 오렌지에이드도 아주 맛있었음. ![]() 방송일시 : 2009년 11월 3일(화) ~ 4일(수), 밤 9시50분 연출 : 김현 / 글, 구성 : 김미영 6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방송광고하기는 오늘이 처음인 듯.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친구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한다. 유일하게 챙겨보는 <선덕여왕>도 포기하고, 오늘은 고양이들을 만나기 위해 EBS로 과감히 채널을 돌릴 것이다. 정성들여 만든 다큐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크다(게다가 나는 다큐프라임의 팬!). 어떤 내용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조금은 풀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불어, 낮잠을 즐기시는 영통 멍멍 ![]() ![]() 폰으로 찍으니 튀김색이 전혀 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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