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손으로 배를 감싸고 있는 걸 보니 아기엄마가 확실한 듯 기나긴 입덧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친정에 입성한 염은 배가 꽤 불러있었다. 4개월이면 배가 나오나? 경험이 없으니 알 수가 없다. 임신은 미지의 세계. 별다른 태교나 출산준비도 하지않는다는 쿨한 엄마 염. 오히려 여행갈 계획을 세우고 있던데. 하핫- 유별난 태교방법들을 동원하지 않아도 제주에만 있으면 자동으로 태교가 될 것이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고 내년 4월에 만납시다. 정말 어떤 녀석이 나타날지 기대만발. ^_^ * <돈까스 잘하는 집>에서 돈까스를 열심히 썰어먹고, 수다로 입을 풀기위해 찾아간 <제네럴닥터>.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나 위치를 몰라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마침 염이 장소를 알고 있어서 급방문. 무심하게 꾸며진 까페내부가 아주 마음에 들던걸. 요즘 인테리어가 빵빵하다 못해 넘쳐서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곳이 많은데 여긴 여백이 많아서 좋더라. 주문했던 오렌지에이드도 아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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